아무리 그래도 무기들고 가게에 돌격하면 퇴학시켜줄거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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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0 2021/01/30 00:51 까지
손번역 링크
제 1 회 '세계는 이날 그의 존재를 알게됐다 "
처음 게시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계속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월 31 일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6 월 3 일에 조언을 조금 수정을했습니다!
10 월 15 일
그 광경을 모두 기억에 새긴 것이다.
그 존재가 세계에 전파되는 기념일 이니까.
"GARRRRRRRRRRRRRRRRRRRRR! ! "
포효한다. 그것은 인간의 목소리가 아닌 외침이었다.
분쇄한다. 모든 힘이 형태가되고 공간으로 퍼져 나간다.
거기에는 피가 총알이 상처를 입은 사람이 ... 그리고 검은 덩어리 군 세력이 있었다.
외치는 사람이 싸우는자가 지키는 사람이이 순간에 모든 것을 헌신했다.
단지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그리고 생존을 위해.
그리고 ...
그의 뒤를 따라 가기 위해 ...
열심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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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무슨 장대한 전설이 시작되는것처럼 보입니다만...
이작품은 착각물입니다(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실듯... 꽤나 오래된작품)
줄거리 요약하면..
현대 능력물 인데 각나라마다 하나씩능력자들을 모은 학교가있고 ... 미성년이라도 그 학교 학생은 여러가지. ...이런저런게 허용됩니다.. 뭐 낙제기사나 마고열, 비탄의 아리아, 같은거 보셨으면 이해가가실듯.. 즉 학생이지만 한명의 특수요원취급..
그리고 주인공은 능력이없는데 일본지부에 전학가게되버리고 임무를 좀 격다보니 무능력자인 자신은 절대로 머지않아 죽는다고 절절히 느껴서.. 제목처럼 일부러 퇴학당하려고 무리무모한짓을 하게됩니다..(자퇴를 허락하지않아요 학교가 오로지 순 직& 학교측에서 퇴학) 근데 그게 이리저리 와전되어서
"주인공의 공훈이나 실적으로..." (예 이런 착각물입니다)
그래서 임무때도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