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마계에서 돌아온 열등능력자

[리뷰] 마계에서 돌아온 열등능력자

카게무샤 15 355 0

魔界帰りの劣等能力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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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도모리 유진은 이능의 힘을 계승한 최강 영검사의 혈통, 도모리가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영력과 마력, 상반되는 힘을 계승해버렸다.


마력만을 봉인하면 영력이 새어나오기 때문에,

어느쪽도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특이 체질이 되어버렸다.

 

그 때문에, 조부의 지인으로부터 선도 능력 수련을 받는다.


유진은, 그 능력 습득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그 과정에서 선기가 영력과 마력, 어느쪽에도 반발하지 않는 특성을 몸에 익힌다.

영력과 마력, 동시사용이라고 하는 강력한 힘을 휘두를 수 있게 됐지만.


그 힘은 큰 대가를 치르게 했다.


고교에 입학할 때 초자유인인 조부가 생활비를 다 써버리고,

궁핍해졌다는 엉뚱한 이유로 주인공을 집에서 내쫓는다.


학비는 출세한 후 지불해도 상관없다는 요시바야시 고등학교에 입학한 주인공.


거기서 과거 소꿉친구 마츠리나, 친구인 이치고, 시즈카와 고교생활을 시작하지만

각종 불운한 이유로 가계는 여전히 궁핍하다. 


적당한 아르바이트도 발견되지 않고, 

금전 면에서 불안을 지울 수 없었던 유진은

생활을 위해 집안(도모리 가)에서 멀리하는 

세계능력자기관의 랭크 인정 시험에 도전하는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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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어그로 끌기

잔혹한 묘사, 폭력묘사, 이능 배틀, 러브코미디, 진지함, 능력전개로 최강계, 세계 능력자기관, 영웅, 학원

잔혹한 묘사, 폭력묘사, 이능 배틀, 진지함

이 작품은 액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법 많습니다. 

주인공은 확실히 강하기 때문에 이런 대부분의 전투에서 그다지 고난이 없습니다만, 히로인들은 주인공보다 몇 단계 낮은 힘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방전을 벌입니다. 


적에게도 어느정도 싸우는 이유가 있는 편이라 보여주기식 전투씬이라는 느낌이 비교적 덜합니다. 

또한 주인공에게도 힘의 대가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진지함이 전투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도, 먼치킨을 좋하시는 분에게도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 판단합니다.

다만 시원시원하고 유쾌한 액션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전투엔 진지한 자세로 임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가벼운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에겐 미묘한 작품이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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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전개로 최강계, 영웅

기본적으로 주인공은 힘숨찐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다지 직접 힘을 숨기지는 않습니다만, 겉모습만보면 그다지 강해보이지 않기 때문에 얕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히로인들이 위기에 처하거나 히로인들이 열세일때 뛰어들어서 적을 몰아붙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히로인은 몰랐던 주인공의 힘을 보고 '엄허나♡'하고 연모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가 탓에 한단계 더 힘을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대가를 감수하길 마음먹으면 "칫. 그 힘을 쓸 수밖에 없나..." 같은 느낌으로 흘러갑니다. 대개 이 부분에서 상대는 패배하는 패턴이겠지요...


일단 중요한 타이밍에만 나타나주는 주인공. 

뭔가를 감수하고서라도 구하려고 하는 주인공.

 히어로라 보시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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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코미디, 학원, 세계 능력자기관

하렘이라는 키워드를 집어넣고 싶군요. 아무래도 좋지만 말이죠.

기본적으로 히로인들이 다수 있으며 만나는 장소는 주로 학교, 혹은 세계능력자기관에서 주는 임무 등을 통해 만납니다.


초반부에 이야기가 되겠지만, 네타가 될 수 있으니 '주인공이 가진 힘의 대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대가 탓에 히로인들과 쉽게 가까워질 수 없는 감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가의 힘도 무조건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대가를 뛰어넘을 정도의 마음을 가진 히로인이 주인공에게 더 가갈 수 있다고 봅니다. 

누가 제일이냐... 그걸 가려내고 싶지만, 미세하게 답이 보이는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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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개인적으론 이 작품을 액션 보단 연애 요소가 강점인 소설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액션의 비중이 매우 크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에겐 힘의 '대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히로인들과의 관계를 일정이상 가깝게 만들어주지 못하다보니..
연애나 순정이 아닌, 하렘 형태의 인간관계가 구축되고 있는 것이지요.

다만 이 소설은 연애의 비중이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액션의 비중이 다소 높다보니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관계가 그다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뭣보다 계속해서 여자들이 늘어나서... 러브 코미디 요소는 첨가물에 가까운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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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界帰りの劣等能力者(たすろう) - カクヨム (kakuyomu.jp) 


15 Comments
그 대가가 적용이 안돼는 사람도 있습니다(더 말하면 스포니까 다물기)
[@RyanPyo] 그렇지요. 그쪽은 이제 용기가 더 필요한 시점이지만 말이죠...
그래도 재밌는작품 ㅎㅎㅎㅎ 요괴들 나오는 비중이 좀 더 많았으면 .. ㅎㅎㅎ
[@wws30] 이 소설을 보면... 뭔가 즐길 거리를 직접 고르는 기분도 들지요.
이 작품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입니다.
[@화열운] 추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민성잉] 맘에 드시길.
읽어봐야겠네요
[@BasixTrux] 맘에 드시길
만화로 1화인가 나왔던것 같은...근데 다음이 없어서 찾던 작품 중 하나...
잘 찾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이빌더] 우연히 기분좋게 맞아 떨어졌군요.
잼있게 읽긴 했죠 좀만 더 가벼웠으면하는 바램...
[@닝겐] 이 소설은 유머러스가 부족하죠..
음 제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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