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약소귀족의 이세계 분투기

[리뷰] 약소귀족의 이세계 분투기

카게무샤 9 254 0

弱小貴族の異世界奮闘記

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3546_5566.jpg








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3571_5696.jpg




줄거리

전생에 일본인이었던 크리스는 가난한 약소 귀족의 삼남으로 이세계에 전생한다.

전생해 슬로우 라이프를 꿈꾸며 생활하고 있었지만

형들에게서 왕도의 수학자가 되겠다는 편지가 도착하고, 영주 후계는 크리스로 정해진다.


영주로서 주변 상황을 둘러보면, 

왕권이 약해지고 있어 세계는 전란 직전!

영지는 대귀족들에게 둘러싸여 멸해지기 직전!


나는 절대로 살아남아 슬로우 라이프를 보낸다!  


※작품 내 슬로우라이프 요소는 일절 없습니다.





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3598_3512.jpg




키워드로 어그로끌기

잔혹한 묘사, 이세계 전생, 오리지날 전기, 러브 코메디, 남주인공,  NAISEI, 내정, 마법은 영주 온리, 학원, 귀족, 하렘, 영주, 츤데레, 마법, 벼락출세전생

잔혹한 묘사

이 소설의 주인공은 그다지 전투 지향적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그다지 권장드릴 수 없습니다. 

작품은 밝고 가벼운 분위기거나 때론 진지한 분위기가 메인스토리 중심서사에 따라 정해지거나 합니다.

경우에 따라선 누군가의 희생마저 따르는 작품이기 때문에, 매번 밝은 분위기라 할 순 없습니다. 





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3916_6556.jpg



이세계 전생, 오리지날 전기, 벼락출세전생

주인공은 전생했습니다. 

그리고 떠밀리듯 영주가 되죠.  

이 세가지 키워드는 그다지 설명할 가치를 못느낄 정도로 척하면 척에 가까운 키워드입니다.


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3952_316.jpg


귀족, 마법, 마법은 귀족의 영주만, 영주, 내정, NAISEI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영지를 발전시킴과 동시에 다른 영지와의 거리감을 지키는 작품입니다. 

대 귀족들에게 둘러 싸여있는데, 그 귀족들이 서로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 

이들 중 주인공은 누구 편에 붙을 것인가가 중요하게 작용되는 부분이지요.

주인공 입장에선 완전히 내정이 됩니다만 히로인들 입장에선 또 그렇지 않습니다. 


주인공과 손을 잡으면 영지나 자신의 입장에도 이득이 있겠지만,

중반부터는 주인공이 자신을 선택하느냐마느냐하는. 어느정도 연애감정이 담겨 진행됩니다. 


분쟁이든 연애든, 멋대로 주인공을 두고 쟁탈전이 되어갑니다.  

그녀들의 감정에 주인공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영지인가 연애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NAISEI 

'내정'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발음 표기가 아니라 '은어'입니다. 

일본에선 전투력치트 캐릭터를 TUEEE라 하는 은어가 있지요. 그와 별개로 내정만렙, 내정 치트를 NAISEI라 말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대체 어떤 경위로 생겨난 은어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4152_9296.jpg




남주인공, 러브코메디, 하렘, 츤데레, 학원

이 작품은 생각보다 본격적인 러브코메디입니다. 

주인공의 입장에선 영지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연속이지만, 히로인들의 입장에선 미래의 남편(?), 자신의 영지상황이 걸린 중대사의 연속이지요.

히로인과 주인공의 입장관계는 자꾸자꾸 변해갑니다.처음엔 인근 영주. 이후엔 학우. 이후엔 협력 관계. 

나날 바뀌어가는 나라와 영지의 상황에따라 히로인들과 주인공의 관계도 자꾸자꾸 바뀌어갑니다. 


개인적으론 제법 호감가는 캐릭터가 하나 있습니다만.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작품이 더 나와야한다는 느낌이군요.






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4287_4506.jpg




직접 적어본 키워드

튀는 전개

이 작품은 페이즈를 나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각 스토리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영주가 된 최초엔 전생지식을 섞어 NAISEI합니다. 

주로 영지를 발전시키거나 영지를 둘러싼 대귀족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이후 학원 페이즈가 되면, 생각보다 본격적인 학원 러브 코메디로 넘어갑니다. 

러브 코메디 도중에도 주인공은 귀족과의 거리감을 조절하거나 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의 필사적임을 다소 느낄 수 있지요.


다음 페이즈에선 멋진 카리스마 캐릭터가 그동안 벼르고 있던 것을 해내면서... 주인공과 히로인들은 하렘 도피행이 시작됩니다.

이 부분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본격적인 스포일러는 금기시하기에 읽을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런식으로 매 이야기마다 새로운 사건과 배경을 끌고 오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따라가기 버겁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따라 전환된 분위기에 쉽게 따라갈 수도 있고, 따라가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가볍게 읽기를 시작해 버겁다 싶을 때 드롭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담. 작가님은 제법 비정기 갱신입니다. 

일주일에 몇 번씩 올리다가도 뜬금없이 한달, 길게는 세달씩 무소식인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묵은지 묵히듯 지그시 기다리는 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읽더라도 가볍게 킬링타임 용으로 읽기를 권장드립니다.




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4332_4115.jpg9ef22c9f104784dee9e2d7bf0141e909_1611754332_5671.jpg


弱小貴族の異世界奮闘記 ~うちの領地が大貴族に囲まれてて大変なんです!~ (syosetu.com) 

9 Comments
TUEEE가 그런 의미 였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메이드 미모가 넘사벽이네요!!!
비정기 갱신이라고하니 얼마전에 새해맞아(?) 고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에서 드디어 다음편이 나왔더라고요
https://ncode.syosetu.com/n7975cr/?p=3
[@RyanPyo] 그 작품은 한국 정발본으로 보고있답니다.
[@카게무샤] 네 그래서 번역기 돌려서 보시라구 링크 올렸습니다 여기에 올리면 안되니까요
[@RyanPyo] 그렇군요.
다만 저의경우엔 국내 정발되면, 웹판은 가급적 읽지 않는답니다. 아무래도 정발본쪽이 훨씬 깔끔한 느낌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민성잉]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음. 내정 치트라. 재밌겟네요
[@화열운] 적당한 수준, 이라 판단합니다.
괜찮네요
포토 제목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